기술 핸드북, 제품 정보 문서, 카탈로그 등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문서의 내용뿐만이 아닙니다. 복잡한 문맥을 최대한 알아보기 쉽게 잘 만들어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문서를 효율적으로 출판하려면, 자동화된 저작 프로세스에 걸맞는 복합적인 조판 솔루션을 다양하게 갖춰야 합니다. Adobe InDesign은 이제 대부분의 회사에서 문서 제작을 위한 다기능 도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XML 파일을 자동으로 가져오는 인터페이스까지 지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저작 시스템의 데이터를 InDesign에서 직접 더 세밀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myFabulousAgent: 문서 처리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
하지만... Adobe InDesign의 XML 가져오기 옵션은 조판 사양이 까다로운 문서 레이아웃을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Acolada는 myFabulousAgent 플러그인을 통해 저작 시스템의 저작 프로세스에 InDesign을 매끄럽게 연결함으로써 프로그램의 XML 처리 능력을 확장시켰습니다. myFabulousAgent의 지능형 문서 자동화는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InDesign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여러 문서를 하나씩 변경하고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관성으로 시간을 절약한다
myFabulousAgent는 XML 데이터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므로 최종 검수 단계까지 효율적이며 일관성 있는 프로세스를 보장합니다. InDesign의 변경사항이 저작 시스템에 직접 적용되므로 번거롭게 두 번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이 같은 혜택이 다국어 문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메모리"를 지원하는 플러그인
XML의 그래픽 위치를 "기억"하는 myFabulousAgent의 "레이아웃 메모리"는 여러 레이아웃 버전을 만들 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기능입니다. 이 덕분에 필요할 때 문서의 기존 버전을 쉽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국어 문서를 만들 때 필요한 작업의 양도 크게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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